아래는 옴마니반메훔독송입니다.
시간은 총 7분이며 옴마니반메훔의 반복입니다.
경건한 음악과 신비로운 분위기로 마음이 참 차분해 지니 명상하는데 참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티베트의 느낌이 더 많이 배어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좋습니다
불교는 자신을 수양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종교이지 안되는 것을 되게 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이 바뀌고 배풀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며 덕을 쌓는다면, 분명 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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