卍-중도-卍
아함경에 출가한 사람은 두 가지 극단에 친근해서는 안된다. 두 가 지란 무엇인가? 온갖 욕망에 오로지 집착하는 것과 스스 로 고행을 일삼아 육체와 정신을 괴롭히는 것이다. 나는 이 두 가지를 버리고 중도를 깨달았다. 중도란? 팔정도이 다" 가. 쾌락주의나 고행주의를 떠난다. 나. 유(有)나 공(空)에 치우치지 않는다. 다. 상견(常見)이나 단견(斷見)에 떨어지지 않는다. ('나는 영원히 존재한다 또는 사후에는 멸무(滅無)로 돌아 간다'는 생각) |
卍-불법을만나고/卍-불교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