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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死者의 書 - 동영상 출처-티벳여행동호회-히말라야즈 2017. 5. 18.
(KBS 다큐) - 구마라십 - 동쪽으로 간 위대한 스님 2017. 5. 18.
석가모니 부처님의 최초의 설법 - 사성제와 팔정도 . 2017. 5. 18.
행복을 찾는 108배 108배 대자대비로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행복의 세계로 이끌어주시는 부처님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 합니다 1. 내가 아는 모든 생명을 깊이 공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절합니다. 2. 스스로를 낮추어 자신에게 있는 나쁜 성품을 다스리며 절합니다. 3. 내 이익을 앞세우는 이기심을 내려.. 2017. 5. 18.
백팔 대 참회문(懺悔文) 2017. 5. 18.
현종산하 "회심사" 참회 기도 2017. 5. 18.
보살의 마음 보살의 마음 - 정향숙 대웅전 마루에 호계합장 기도하는 저보살님 무엇을 그토록 간절하게 염원하며 기도하나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부처님을 찬탄하네 그것은 보살의 마음 간결한 염불소리 고즈녁 산사에 풍경소리 장한심심 절로나고 솔향기 그윽한 도량이라 천상세계가 따로없지 .. 2017. 5. 17.
법고둥둥-범조스님 법고둥둥-범조스님 법고둥둥-범조스님.mp3 2017. 5. 17.
갓바위-장승사 성주(대성)스님 갓바위-장승사 성주(대성)스님 갓바위.wma 2017. 5. 17.
회자정리-장승사 성주(대성)스님 회자정리-장승사 성주(대성)스님 회자정리.wma 2017. 5. 17.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성)스님 참회의 눈물-장승사 성주(대성)스님 참회의 눈물.wma 2017. 5. 17.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 말씀-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부처님의 말씀.wma 2017. 5. 17.
방생을 합시다-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방생을 합시다-장승사 성주(대성) 스님 방생을 합시다.wma 2017. 5. 17.
어이어이 갚을꺼나 부처님의 이 은혜를/능인스님 2017. 5. 17.
피안의 노래/ 가수 정향숙 뮤직비디오 2017. 5. 17.
자신이 지은 업은 자신이 받는다. 2017. 5. 17.
인생에 12가지 질문 2017. 5. 17.
결점 개선 -결점 개선-[성운스님]- 2017. 5. 17.
희망공사 >-희망공사- 2017. 5. 17.
인생 계획 -인생 계획-[성운스님]- 2017. 5. 17.
卍-천축의 메아리 -천축의 메아리- 눈 덮인 히말라야의 기슭에 예부터 평화를 사랑하던 석가라는 민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설원과 빼어난 경관 속에 그들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석가 종족의 우두머리는 슈도다나와 왕비는 마하마야였습니다. 그들은 세속의 영화를 누리면서도 뒤를 이을 후사가 없었습니다. 왕과 왕비는 소박한 꿈을 이루어달라고 하늘에 빌었습니다. 그때 부처님은 하늘의 저편 도솔천궁에 계셨습니다. 언젠가는 중생의 모습으로 중생의 세계를 건지리라 생각하시던 참이었습니다. 부처님은 이 석가족에 태어나실 것을 결심하십니다. 그때는 지금부터 꼭 2500여 년 전이었습니다. 마하마야 왕비는 출산을 위해 "룸비니"로 가십니다.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은 동산을 낙원처럼 수놓고 있었습니다. 무우수.. 2017. 5. 17.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만족(滿足)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재산(財産)이다. 친구의 제일은 믿음이요 즐거움의 제일은 열반(涅槃)이니라. 악(惡)의 열매가 익기 전(前)에는 악(惡)한 사람도 복(福)을 만난다. 악(惡)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악(惡)한 사람은 죄(罪)를 받는다. 선(善)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禍)를 만난다. 선(善)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착한 사람은 복(福)을 받는다. 전쟁에서 수천(數千)의 적(敵)과 단신(單身)으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 그는 참으로 으뜸가는 용사(勇士)다. 승리(勝利)는 원한(怨恨)을 가져오고 패(敗)한 사람은 괴로워 누워있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서 다툼이 없으면 스스로 편안(便安)하리. 원수(怨讐)의 .. 2017. 5. 17.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一生)을 인(仁)과 의(義)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吝嗇)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精進)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의 부자(富者)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汲汲)할 뿐 마음의 수양(修養)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반성(反省) 못하고 중요(重要)한 것을 선택(選擇)하지 못하는 자(者)이다. 재물(財物)이 쌓여 부자가 된다 하여도 기뻐하며 자랑 말라. 재물은 변(變)했어도 마음은 가난할 때나 부자일 때나 같은 것, 항상 그리했던 것처럼 처신(處身)하라. 그리하면 많은 사람에게 찬사(讚辭)를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뜨거운 눈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 2017. 5. 17.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돌 던지지 마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밀쳐내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려서는 안 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 2017. 5. 17.
부모은중도 夫母恩重圖 회탐수호은 懷耽守護恩 여러 겁 내려오는 인연이 지중하여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달수가 차갈수록 오장이 생기었고 입곱살 접어들어 육근을 이루었네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또렷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적에 죽도록 받은아들 말끔히 가셔지고 충실한 아기모습 반갑기 그지없어 기쁨을 서로나눠 즐기는 부모모습 인고토감은(咽苦吐感恩) 사랑이 깊으시니 단것은 자식주고 은공이 높은시니 쓴것은 대신받네 어버이 자식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회건취습은(回乾就濕恩) 어머니 당신몸은 진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데 누이시며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주고 고운옷 소매로는 찬바람 가려줬네 유포양육은(乳哺養育恩) 아버님 높은 은혜 하늘에 비기우며 어머님 넓은 공덕 땅에다 비할손가 아.. 2017. 5. 17.
그대들이여! 2017. 5. 17.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시게...... 2017. 5. 17.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입(口)으로 나타냄으로 입(口)을 마음의 문(門)이라 한다. 말을 조심히는 것이 엄격(嚴格)하지 못하면 마음의 기밀(機密)이 모두 누설(漏泄)된다. 뜻이 가는 데로 마음이 따라가니 뜻은 마음의 발(足)이 된다. 뜻을 막음이 엄격하지 못하면 마음이 옳지 못한 길로 향(向)한다. 사람이 무슨 일이던 덜(減)면 덜수록 세속(世俗)에서 초탈(超脫)하게 된다. 만일 사람과 사귐을 줄이면 남과 다투어서 마음을 괴롭히는 일이 줄어들고 말을 적게 하면 허물이 적어진다. 생각을 덜면 정신(精神)이 소모(消耗)되지 않고 총명(聰明)을 줄이면 천진(天眞)의 본성(本性)을 보존(保存)할 수 있다. 그럼으로 날마다 덜함을 구(求)하지 않고 날로 더함(加)을 구.. 2017. 5. 17.
남에게 애써 변명하며 남에게 애써 변명하며.- 남에게 애써 변명(辨明)하며 인색(吝嗇)하게 재물(財物)을 모으지 말라. 죽은 다음 쑥대밭에 뒹굴 때 모든 것을 후회(後悔)하리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하면서 후회하면 더욱 후회하리라. 흘러가는 세월(歲月)은 멈추지 않는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 유유(悠悠)해도 갑자기 바람 한 번 불어와 검은 머리 희게 변하고 얼굴은 주름 잡혀 늙었구나. 자기를 긍정(肯定)하려는 자(者)는 우선(優先) 남도 긍정하라. 서로가 서로를 비난(非難)하고 헐뜯는 인간의 마음 알 수가 없구나. 이웃과 다투기만 하면서 험난(險難)한 인생살이 어떻게 헤쳐 나갈까? 남의 도움 잊어버리고 부자(富者)라고 뽐내지 마라. 언제 그 재물(財物)이 없어질지 모른다. 오늘의 부자가 내일(來日)은 가난뱅이로 뒤바뀌니 부디 스.. 2017. 5. 17.
원수를 맺지 말라 2017.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