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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처전심 (三處傳心) 2021. 8. 26.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 2021. 8. 26.
참 마음(眞我) 꽃 피우는 삶. 2021. 8. 24.
땅처럼 분별없이 다 받아 들여라. 2021. 8. 20.
오계(五戒) 2021. 8. 19.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가장 귀한 부자 인가. 2021. 8. 18.
삼업(三業), 삼악도(三惡道), 육도(六道)란? 2021. 8. 17.
몸과 말과 뜻으로 성내지 말라. 2021. 8. 13.
일곱 가지 서원이 있다. 일곱 가지 서원이 있다. 2021. 8. 12.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돌 던지지 마라. 2021. 8. 11.
어떻게 살까? 2021. 8. 10.
이 세상(世上)에 무엇이 영원(永遠)하리요. 2021. 8. 5.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2021. 8. 4.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2021. 7. 30.
깨끗함과 죄에 물드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 2021. 7. 29.
생로병사(生老病死) 2021. 7. 28.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2021. 7. 27.
지혜로운 삶 2021. 7. 23.
삶의 진리 2021. 7. 22.
방금 짠 소젖이 상하지 않듯, 2021. 7. 21.
숟가락 놓는 날 2021. 7. 15.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착한 일로 악을 이겨라. 베푸는 일로 인색함을 이겨라. 진실로 거짓을 이겨라. -법구경에서- 2021. 7. 14.
자신의 입을 잘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라. 2021. 7. 13.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2021. 7. 12.
내일보다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을. 2021. 7. 8.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2021. 7. 6.
대정구왕경(大正句王經) 下券 다시 가섭이 대왕에게 말하였다. “다시 그 사람도 없고, 후세도 없으며, 또한 화생도 없다는 것을 증명할 만한 다른 비유가 있다고 하지는 마십시오.” 왕은 말하였다. “나는 그 이치를 증명할 만한 다른 비유가 있소. 존자여, 비유하면 어떤 사람이 아주 중한 죄를 범해, 가까운 신하가 그것을 알고 곧 왕에게 아뢰었소. '이 사람은 아주 중한 죄를 범하였습니다.' 왕은 그것을 알고 법사(法司)에게 명령하여, 죄인을 잡아 법에 의해 처단하라 하였소. 법사는 명령을 받고 곧 죄인을 잡아 두 손을 묶어 끓는 솥에 넣어 삶았소. 그리고 또 명령하였소. '문드러지기를 기다려 뼈를 자세히 살펴본 뒤에, 끓는 솥 안에서 지팡이로 뒤척거리면서 그 후세 사람과 화생하는 자 따위가 드나드는 것을 자세히 찾아 보아라.' 법사는.. 2021. 6. 24.
대정구왕경(大正句王經) 上券 대정구왕경(大正句王經) 上券 서천(西天) 역경삼장(譯經三藏) 조산대부(朝散大夫) 시광록경(試光祿卿) 명교대사(明敎大師) 신(臣) 법현(法賢)이 어명을 받들어 한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존자 동자(童子) 가섭(迦葉)은 교살라국(薩羅國)에서 차례로 다니다가 시리사대성(尸利沙大城) 북쪽에 있는 시리사숲의 녹야원(鹿野園)에 머물고 있었다. 그 때 대정구(大正句)라는 왕이 시리사성에 도읍하고 있었는데, 그 왕은 전부터 인과(因果)를 믿지 않아 매양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미래 세상도 없고, 사람도 없으며, 또한 화생(化生)도 없다.” 언제나 이러한 단견(斷見)을 가지고 있었다. 그 때 시리사대성에 살던 큰 바라문과 장자들은 서로 말하였다. “사문 동자 가섭은 어떻게 이 성 북쪽에 있는 시리사숲의 .. 2021. 6. 24.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따른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따른다. 2021. 6. 23.
내 마음을 다스리며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