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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회심사마음눈/卍-내용이미지229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2021. 7. 30.
깨끗함과 죄에 물드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 2021. 7. 29.
생로병사(生老病死) 2021. 7. 28.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2021. 7. 27.
지혜로운 삶 2021. 7. 23.
삶의 진리 2021. 7. 22.
방금 짠 소젖이 상하지 않듯, 2021. 7. 21.
숟가락 놓는 날 2021. 7. 15.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착한 일로 악을 이겨라. 베푸는 일로 인색함을 이겨라. 진실로 거짓을 이겨라. -법구경에서- 2021. 7. 14.
자신의 입을 잘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라. 2021. 7. 13.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2021. 7. 12.
내일보다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을. 2021. 7. 8.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2021. 7. 6.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따른다. 선에는 선한 보답이 따르고 악에는 악한 보답이 따른다. 2021. 6. 23.
내 마음을 다스리며 2021. 6. 22.
인간은 애욕 속에서 홀로 태어났다가 홀로 죽어간다. 2021. 6. 22.
아무리 비바람이 때린다 할지라도 2021. 6. 21.
노인에게 어찌 다가오는 죽음을 말하랴. 2021. 6. 19.
광명진언의 뜻풀이 2021. 6. 18.
인간의 육신이여, 추하구나. 인간의 육신이여, 추하구나. 백년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지고 흩어지니 어찌 이를 믿을 수 있으랴 미친바람이 휘몰아치면 끝내 다시 세우기 어려우니 이 육신을 무엇으로 바르게 지킬 수 있을까 속이는 것은 허망한 일이며 속는 일 역시 어리석은 일이니 그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는 우매한 삶을 깨우쳐라. 무심하게 흘러가는 물을 배우라 첩첩한 구릉 깊은 푸른 산에서 어제도 오늘도 배울 것은 무심하게 흘러가는 물이 아니던가? 윤회에 바퀴를 잘못 굴려 지옥에 빠지면 돌이키기 어려우니 고금의 일을 생각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지금 정진하고 또 정진하라. 깊이 생각하는 것이 현자의 도리이다. 가난함을 참고 견디라 그리고 부자가 된 다음에도 결코 그것을 잊지 말라 가난의 교훈을 해 뜨는 동쪽에 걸어두고 매일 매일 돌이켜 보라. 육.. 2021. 6. 18.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못난이 삼형제는 2021. 6. 17.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성과와도 같지요.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 2021. 6. 16.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2021. 6. 15.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무너지게 됨을 알면. 2021. 6. 14.
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 2021. 6. 12.
법성게(法性偈) 2021. 6. 11.
불효자의 눈물 다생부모십종대은(多生父母十種大恩) 2021. 6. 10.
나의 행복(幸福)도 나의 불행(不幸)도 나의 행복(幸福)도 나의 불행(不幸)도 모두 내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위(爲)하는 일로 복(福)을 짓고 겸손(謙遜)한 마음으로 덕(德)을 쌓아라. 모든 죄악(罪惡)은 탐욕(貪慾)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으로 만족(滿足)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진실(眞實)된 말로 남을 대(對)하고 모든 일은 순리(順理)에 따르라. 나의 바른 삶이 나라 위한 길임을 깊이 새길 것이며 나를 아끼듯 부모(父母)를 섬겨라. 웃어른을 공경(恭敬)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情)을 베풀어라. 내가 지은 모든 선악(善惡)의 결과(結果)는 반드시 내가 받게 되는 것, 순간(瞬間) 순간(瞬間)을 후회(後悔)없이 살아라. 오늘 해야 될 일을 내일(來.. 2021. 6. 9.
보왕삼매론 (寶王三昧論) 보왕삼매론 (寶王三昧論) 1.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병고(病苦)로써 양약(良藥)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2.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그래서 옛 성인이 말씀하시되,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하셨느니라. 3.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공부 하는데 마음에 장애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하셨느니라. 4.수행하는데 마군 없기를 바라지 말라. 수행 하는데 마군 없.. 2021. 6. 8.
그대들이여! 그대들이여! 부모(父母)님의 모습을 다시 보라. 그대를 보살피는 은혜(恩惠)가 더할수록 그 모습은 여위고 시들어가니 아들 딸 생각하는 가없는 노고(勞苦) 어머니의 얼굴이 저리 변(變)했네. 말 배워 조잘대며 천방지축(天方地軸) 뛰어다니는 어린아이를 보라. 비 오는 날이면 비 맞고 다니고 흙탕물 고인 데 부러 밟고 재미있다 하네. 모래 바닥 진흙 구렁 제 집인 양 뛰어놀고 강(江)으로 들로 안 가는 곳 없구나. 그대 또한 어린 시절(時節) 다르지 않았으니 씻기고 돌아서면 또다시 더럽힌다. 젖 먹일 땐 기저귀 빨아대기 바쁘더니 어머니 두 손은 마를 날이 없어라. 더러움 씻기며 젖은 손 거칠어도 무탈하게 잘 노는 걸 오히려 기뻐하네. 좋은 말 좋은 버릇 그렇게 일렀건만 어디서 배웠는지 나쁜 짓만 골라하네. 형.. 2021.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