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근(無根) : 근(根)은 기관(器官), 능력이라는 뜻이 있으므로 불교에서 무근은 기관과 능력이 결핍된 상태를 말하는데 다음 3가지 경 우를 뜻한다. 1, 근거가 없는 것(허위). 2, 신근(信根)이 없는 것 (신앙이 없는 것). 3, 남근, 여근이 없는 것(출가 자격이 없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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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無記) 왕생(往生) : 4종 왕생의 하나. 평생 동안 신심(信心)을 내어 아미타불의 구도(救度)를 받던 이는 임종 때에 무심 상태에 빠져서 그대로 절명하더라도 반드시 극락 세계에 왕생하게 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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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無念) : 무념이란 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혀 도를 닦는 선으로 정선(定善)을 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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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無念無想) : 완전히 무아(無我)의 경지에 달한 상태 즉, 무심(無心)과 동일하여, 아무 생각도 없는 것, 사려가 없는 것을 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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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각(無等覺) : 부처님의 깨달음을 이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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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無量) : 부처님의 덕이 한이 없이 많은 것을 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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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공덕(無量功德 ) : 헤아려 알 수 없는 부처님의 공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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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광(無量光) : 아미타불이 발하는 밝은 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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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광천(無量光天) : 색계 18천 중 제5천이며, 제2선천(禪天) 중 제2천. 이 하늘에 태어나면 몸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한량없기 때문에 무량광천이라 이름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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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불(無量壽佛) : 아미타유스 붓다의 음역. 무한한 수명을 지니고 있는 부처의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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