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맹상(康孟詳) : 후한 때 사람으로 그의 선조는 당거국 사람으로 지혜와 학문의 칭예가 있었다. 헌제 흥평원(194)년에서 건안 4(199)년에 이르기까지 낙양에서 유사구등 경육부를 번역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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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講師) : 법회 때 불전 우측 높은 자리에 올라 경론을 강의 하는 승. 강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르치는 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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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講師)스님 : 강원에서 경론(經論)을 가르치는 스님(講伯스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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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생(降生) : 팔상의 하나. 도솔천에서 내려온 석존이 마야부인 오른쪽 옆구리로 탄생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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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康僧淵) : 선조는 본디 서역 사람이며 장안에서 태어 났다. 용지가 분명하고 학업에 뜻을 두어 방광·도행이반야의 대소품을 논하다. 예장산에 절을 세워 오로지 강설에만 힘쓰다가 이 절에서 입적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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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회(康僧會, -280) : 康居國사람, 그의 先祖는 대대로 印度에 살았다. 아버지가 장사하면서 交趾에 와서 그를 낳았으나 10세때 兩親을 여의고 출가하여 三藏과 六典에 통하였다. 또 南陽의 韓林, 潁川의 皮業, 會稽의 陳慧 등에게 道를 배우다. 吳赤烏4년(241)에 建 에 오니 孫權이 建初寺를 짓고 머물게 하였다. 이곳에서 [六度集經]등 7部 20卷을 번역하여 吳나라에 불교포교의 모범이 되었다. 후세에 超代禪師라 칭하였으며 天紀4년 입적하다.(出三藏記集6 13강승회전, 安般守意經序, 廣弘明集1) 저서:[法鏡經註解] [道樹經주해] [安般守意經주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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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회(江湖會) : 선종에서 사방의 승려들을 모아 여름 안거(安居)의 법 회를 행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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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開經) : 본경(本經)을 설하기 전에 서설로서 본경의 개요를 담은 경. 예컨대 법화경은 본경, 무량의경(無量義經)은 개경이라 하는 것과 같다. 결경(結經). 경전을 독송하는 것을 가리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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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게(開經揭) : 경전을 독송하기 전에 먼저 외우는 게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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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권현실(開權顯實) : 방편으로서의 가르침을 치우고, 진실한 교리를 나 타내 보이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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