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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불2186

백유경(百喩經)-8. 스스로 붙잡힌 도적 백유경(百喩經)-8. 스스로 붙잡힌 도적.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9. 아들의 자랑 백유경(百喩經)-9. 아들의 자랑.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0. 삼층 누각 백유경(百喩經)-10. 삼층 누각.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1. 자식을 죽인 바라문 백유경(百喩經)-11. 자식을 죽인 바라문.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2. 석밀을 달이는 사람 백유경(百喩經)-12. 석밀을 달이는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백유경(百喩經)-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4. 상인들의 어리석음 백유경(百喩經)-14. 상인들의 어리석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5. 어떤 왕의 어리석음 백유경(百喩經)-15. 어떤 왕의 어리석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6. 사탕수수를 망친 사람 백유경(百喩經)-16. 사탕수수를 망친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7. 반 푼의 빚과 네 냥의 손해 백유경(百喩經)-17. 반 푼의 빚과 네 냥의 손해.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8. 다락을 오르락 거린 비유 백유경(百喩經)-18. 다락을 오르락 거린 비유.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9.물에 금을 긋는 사람 백유경(百喩經)-19.물에 금을 긋는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0. 백 냥의 살과 천 냥의 살 백유경(百喩經)-20. 백 냥의 살과 천 냥의 살.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1. 외아들을 죽인 여자 백유경(百喩經)-21. 외아들을 죽인 여자.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2. 물에 젖은 나무로 숯을 만든 사람 백유경(百喩經)-22. 물에 젖은 나무로 숯을 만든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3. 비단과 낡은 베옷 백유경(百喩經)-23. 비단과 낡은 베옷.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4. 참깨를 볶아서 심은 사람 백유경(百喩經)-24. 참깨를 볶아서 심은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5. 불과 물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사람 백유경(百喩經)-25. 불과 물을 한꺼번에 잃어버린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6. 실룩거리는 왕의 눈 백유경(百喩經)-26. 실룩거리는 왕의 눈.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7. 말똥을 상처에 바른 사람 백유경(百喩經)-27. 말똥을 상처에 바른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8. 부인의 코를 자른 남편 =28. 부인의 코를 자른 남편= 옛날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 부인은 매우 아름다웠으나 코가 흉하였다. 그는 밖에 나가 남의 부인의 얼굴이 아름답고 그 코도 매우 예쁜 것을 보고 생각하였다. '지금 저 코를 베어다 내 아내의 얼굴에 붙이면 좋지 않겠는가,'고. 그리하여 그는 곧 남의 부인의.. 2017. 5. 10.
백유경(百喩經)-29. 베옷을 불사른 어리석은 사람 =29. 베옷을 불사른 어리석은 사람= 옛날 어떤 가난한 사람이 남의 품을 팔아 굵은 베옷 한 벌을 사 입었다. 이웃 사람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단정한 귀족의 아들인데, 왜 이런 낡고 굵은 베옷을 입었소? 당장 그대에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옷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드릴 터이..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0. 양치는 사람의 어리석음 =30. 양치는 사람의 어리석음= 옛날 어떤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양을 잘 키워 양이 무려 천만 마리나 되었다. 그러나 매우 탐욕스럽고 인색하여 다른 데에는 쓰지 않았다. 그 때 간사한 사람이 계교를 갖고 그 사람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나는 지금 너와 아주 친해 한 몸이나 다름이 없다. 나..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1.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 온 제자 =31. 옹기장이 대신 나귀를 사 온 제자= 옛날 어떤 스승이 큰 잔치를 베풀기 위해 제자에게 말하였다. "지금 질그릇을 구해 잔치에 쓰려고 한다. 지금 시장에 나가 옹기장이 한 사람을 품으로 사 오너라." 제자는 옹기장이 집으로 갔다. 그때 옹기장이는 질그릇을 나귀에 싣고 시장에 팔러 ..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2. 금을 훔친 장사꾼 =32. 금을 훔친 장사꾼= 옛날 두 사람의 장사꾼이 함께 장사하러 갔다. 한 사람은 순금을 팔고 다른 사람은 툴라라는 솜을 팔았다. 금을 사려는 사람이 시험하기 위해 금을 불에 태웠다. 다른 장사꾼은 곧 불에 달궈진 금을 훔쳐 툴라솜으로 싸서 숨겼다. 금이 뜨거웠기 때문에 솜은 모두 타..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3. 나무를 베어 버린 사람 =33. 나무를 베어 버린 사람= 옛날 어떤 국왕에게 좋은 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그것은 키가 크고 가지가 무성하여, 장차 열매를 맺으면 향기롭고 맛있을 것 같았다. 그때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갔다. 왕은 그에게 말하였다. "이 나무는 장차 맛있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먹지 않겠..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4. 이백리 길을 백 이십 리로 줄여 준 임금 =34. 이백리 길을 백 이십 리로 줄여 준 임금= 옛날 어떤 동네가 있었다. 그 동네는 왕성에서 200리가량 떨어져 있었다. 그 동네에는 맛난 물이 있었다. 왕은 동네 사람들에게 명령하여 날마다 그 물을 왕성으로 보내도록 하였다. 동네 사람들은 몹시 괴로워하며 차라리 그 곳을 피해 멀리 떠..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5. 거울 속의 자기(自己) =35. 거울 속의 자기(自己)= 옛날 어떤 사람이 몹시 곤궁하여 많은 빚을 졌으나 갚을 길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곳을 피하여 아무도 없는 넓은 곳으로 도망쳤다. 그때 그는 보물이 가득한 상자를 보았다. 그 보물 상자 위에는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이 보물을 덮고 있었다. 가난한 사람은 ..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6. 도인의 눈을 뽑아 온 대신 =36. 도인의 눈을 뽑아 온 대신= 옛날 어떤 사람이 산에 들어가 도를 배우고 다섯 가지 신통을 얻었다. 그래서 천안(天眼)으로 땅 속에 묻혀 있는 온갖 것과 갖가지 보배를 환히 볼 수 있었다. 국왕은 이 소문을 듣고 매우 기뻐하여 대신에게 말하였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이 다른 곳으로 .. 2017. 5. 10.
백유경(百喩經)-37. 소 떼를 죽여 버린 사람 =37. 소 떼를 죽여 버린 사람= 어떤 사람이 250마리의 소를 갖고 있었다. 그는 항상 풀 있는 곳으로 소를 몰고 가 때를 맞춰 먹였다. 어느 날 호랑이가 와서 소 한 마리를 잡아먹었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이미 한 마리를 잃었으니 이제 완전한 것이 못 된다. 이 소를 어디다 쓰겠.. 2017.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