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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소멸1995

붓다의 길을 따라서~~ 육바라밀! 님 에게 아까운 것 없이 무엇이나 바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님께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님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 꾸지람,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인욕을 배웠노라. 자나 깨나 쉴 사이 없이 임을 그리.. 2017. 10. 7.
전생을 아는 법 01 금생에 귀한 벼슬자리에 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 전생에 불상을 금으로 단장한 공덕이니라. 02 말 타고 가마에 앉아서 편안하게 다니는 사람은 무슨 까닭인가? - 전생에 다리 놓고 길 닦은 공덕이니라. 03 능라금수 비단 옷을 입은 사람은 어떤 까닭인가? - 전생에 스님들께 옷 보시 .. 2017. 9. 27.
단지 아미타불을 염할 따름 但念阿彌陀佛(단념아미타불):-단지 아미타불을 염할 따름 一刻又一刻,命光如過客,寸陰流水去,欲住何能得。 일각우일각,명광여과객, 촌음류수거,욕주하능득。 순간순간 목숨은 지나가는 나그네 같고, 짧은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구나. 머물게 하고 싶으나 어찌 가능하리오. 一.. 2017. 9. 25.
연평도 난봉가 배치기 뱃노래 아리랑 외 뒷풀이 한 마당-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2.
동백타령-김병혜 김보배-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2.
부채춤-오레곤 전통예술단-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2.
노래가락 창부타령- 권다향 명창-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2.
살풀이-지승희-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2.
육자배기 자진육자배기 삼산은 반락-김병혜 김보애-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매화타령 풍년가 신고산타령 궁초댕기-민로사 윤희 심명숙 김연순-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긴 난봉가 자진 난봉가-김혜연 강영희 신영랑 김명하-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교방무(춤)-오레곤 전통예술단-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제비가-권다향 심명숙 김연순 윤희-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배띄워라-권다향 심명숙 김연순 윤희-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배뱅이굿-박준영 명창-미국 시애틀 공연 2017. 9. 21.
참선궁행/성철스님 참선궁행/성철스님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설사 억천만겁 동안 나의 깊고 묘한 법문을 다 왼다 하더라도 단 하루 동안 도(道)를 닦아 마음을 밝힘만 못하느니라.’ 또 말씀하셨다. ‘내가 아난과 같이 멀고 먼 전생부터 같이 도(道)에 들어왔다. 아난은 항상 글을 좋아하여 글 .. 2017. 9. 2.
배뱅이굿 박준영–경북울진 문화센터 배뱅이굿 박준영–경북울진 문화센터 https://www.youtube.com/watch?v=zzybuEHX6is&feature=youtu.be 2017. 9. 1.
배뱅이굿 박준영 명창 외 영덕군 영해 예주문화 예술회관 배뱅이굿 박준영 명창 외 영덕군 영해 예주문화 예술회관 https://www.youtube.com/watch?v=CA6OlzE77FE&t=135s 2017. 9. 1.
배뱅이굿 박준영 명창 영덕군 축산면 물가자미 축제에서 배뱅이굿 박준영 명창 영덕군 축산면 물가자미 축제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ale2MGaAnP4&feature=youtu.be 2017. 9. 1.
나무아미타불 육자명호에 대한 간략한 해석 1. 南無阿彌陀佛 여섯 자는 범어를 음역한 것으로서, ‘南無’ ‘阿彌陀’ ‘佛’이란 세 단어로 구성되었다. 2. ‘나무’는 ‘목숨 바쳐 귀의함歸命’과 ‘믿고 받아들임信’라는 뜻으로, 의심이 사라지고 아미타불의 구제에 완전히 귀의하여 믿고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3. ‘아미타’.. 2017. 8. 28.
악산(惡山)은 높지 못하고 협강(狹江)은 깊지 못하다. 악산(惡山)은 높지 못하고 협강(狹江)은 깊지 못하다. 적은 그릇에 많은 음식(飮食)을 담을 수 없듯이 인간(人間)의 됨됨이도 대기(大器)의 마음을 지닌 사람이어야 덕(德)과 지혜(智慧)가 풍족(豊足)하느니라. 큰 바다를 건너보지 않으면 파도(波濤)의 험(險)한 것을 알 수 없고 높은 산(山)에 올라보지 않으면 낭떠러지의 무서움을 알지 못한다. 병(病)이 든 후(後)에야 건강(健康)의 소중(所重)함을 알고 부모(父母)가 돌아가신 뒤라야 부모(父母)의 은공(恩功)을 알 수 있으며 배고픈 사람이라야 음식(飮食)의 단 맛을 알 수가 있다. 세상 모든 것은 자신(自身)이 직접(直接) 겪은 뒤라야 그것의 쓰고 달고 어렵고 쉽고 기쁘고 괴롭고 고맙고 미운 것의 참맛을 알게 된다. 공자(孔子)는 말씀하시기를 “높은 .. 2017. 8. 25.
상대방(相對方)이 탐탁지 않을 때 2017. 8. 25.
인간(人間)의 마음은 -인간(人間)의 마음은- 인간(人間)의 마음은 시시각각(時時刻刻)으로 변(變)하기 잘하지만 변(變)하지 않는 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인간(人間)의 최대(最大)의 도리(道理)이다. 하찮은 이해(利害)에 얽혀서 신의(信義)를 잃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먼저 자기 자신(自己自身)을 알아야 한다. 온.. 2017. 8. 25.
사람들이여! 무엇에 애착(愛着)하는가? -사람들이여! 무엇에 애착(愛着)하는가?- 사람들이여! 무엇에 애착(愛着)하는가? 무엇이 그대들의 지혜(智慧)를 가리고 자유(自由)로움을 가두고 번뇌(煩惱)를 낳게 하는가? 이 세상(世上)에서 천박(淺薄)한 집념(執念)과 불타는 애욕(愛慾)에 정복(征服)된 사람은 걱정 근심과 함께하지 않.. 2017. 8. 25.
명상의 말씀-불교의 근본은 깨달음에 있고 -오늘도 부처님 품에서 가피력 충만하세요.().- -불교의 근본은 깨달음에 있고...- 2017. 8. 24.
산은산 물은물 - 나옹선사 한줄기 차가운 빛이 古今을 녹이리라. 화두를 참구함에 언제나 간절하여 세간의 잡된 생각을 의심으로 쓸어내라. 천길 절벽에서 비로소 손을 놓을 때 대지와 허공이 한꺼번에 사라지리. 의단이 타파되어 번뇌가 문득 쉬니 오가는 모든 길엔 그림자 없네. 드넓은 기운이 十方을 끊으니 무.. 2017. 8. 24.
부설거사 사부시(浮雪居士 四浮詩) 부설거사사부시.MP32.42MB 2017. 8. 24.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악을 행하면 스스로 더러워지고, 스스로 악을 행하지 않으면 깨끗해진다. 깨끗함과 더러움은 자신에 달려있다. 아무도 남을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 자신이 범한 악은 자신에게서 생겼고 자신에게서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마치 금강석이 굳은 마니구슬을 부숴버리듯이 어리석은 .. 2017. 8. 23.
나무아미타불 칭명염불의 현세 및 내세의 이익 진정으로 염불한다면 세간의 복보를 따로 구하지 않아도 저절로 세간의 복보를 얻게 된다는 것이다. 예컨대 무병장수한다든지, 집안이 평안하다든지, 자손들이 출세를 한다든지, 모든 인연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든지, 모든 일이 순조롭게 처리된다는 것 등이다.” 이는 염불의 현세이익.. 2017. 8. 22.
아주 끔찍한 10개의 지옥 지옥(地獄) 우리가 살고 있는 사바세계인 남섬부주의 지하에 위치해 있으며, 땅속에 있는 감옥이라는 뜻으로 죄를 지은 중생이 각자가 지은 업에 따라 벌을 받는 곳으로 고통을 상징한다. 제1지옥[도산지옥] 시왕 : 진광대왕 지옥내용 : 칼선 다리 타기 재일 : 제1~7일 온산에 뾰족뾰족한 날.. 2017.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