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865 삼처전심 (三處傳心) 2021. 8. 26. 칠불통계게(七佛通戒偈) 2021. 8. 26. 참 마음(眞我) 꽃 피우는 삶. 2021. 8. 24. 땅처럼 분별없이 다 받아 들여라. 2021. 8. 20. 오계(五戒) 2021. 8. 19.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가장 귀한 부자 인가. 2021. 8. 18. 삼업(三業), 삼악도(三惡道), 육도(六道)란? 2021. 8. 17. 몸과 말과 뜻으로 성내지 말라. 2021. 8. 13. 일곱 가지 서원이 있다. 일곱 가지 서원이 있다. 2021. 8. 12.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돌 던지지 마라. 2021. 8. 11. 어떻게 살까? 2021. 8. 10. 이 세상(世上)에 무엇이 영원(永遠)하리요. 2021. 8. 5. 초대하지 않았어도 인생은 저 세상으로부터 찾아왔고 2021. 8. 4.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2021. 7. 30. 깨끗함과 죄에 물드는 것은 오직 자신에게 달렸다. 2021. 7. 29. 생로병사(生老病死) 2021. 7. 28.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원인이 있으면 그 결과가 있는 것이다. 2021. 7. 27. 지혜로운 삶 2021. 7. 23. 삶의 진리 2021. 7. 22. 방금 짠 소젖이 상하지 않듯, 2021. 7. 21. 숟가락 놓는 날 2021. 7. 15.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온화한 마음으로 성냄을 이겨라. 착한 일로 악을 이겨라. 베푸는 일로 인색함을 이겨라. 진실로 거짓을 이겨라. -법구경에서- 2021. 7. 14. 자신의 입을 잘 단속하고, 자신의 마음을 다잡아라. 2021. 7. 13. 험담은 한꺼번에 세 사람을 해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2021. 7. 12. 내일보다는 오늘, 지금 이 순간을. 2021. 7. 8.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입”과 “혀”는 재앙과 근심의 문이며, 몸을 죽게 하는 도끼가 될 수 있노라. 2021. 7. 6. 노인에게 어찌 다가오는 죽음을 말하랴. 2021. 6. 19.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못난이 삼형제는 2021. 6. 17.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 네 명의 아내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 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든든하기 그지없는 성과와도 같지요. 셋째와 그는 특히 마음이 잘 맞아 늘 같이 어울려 다니며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넷째에게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녀는 늘 하녀 취급을 받았으며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했지만 싫은 내색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그의 뜻에 순종하기만 합니다. 어느 때 그가 머나먼 나라로 떠나게 되어 첫째에게 같이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첫째는 냉정히 거절합니다. 그는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둘째에게 가자고 했지만 둘째 역.. 2021. 6. 16.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나무가 고요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2021. 6.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