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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여래불2186

지장보살 본원경 2 -지장보살 본원경 2- 제 2 품 분신들이 모이다. 그때, 백천만억의 생각할 수도 없고 ,의논할 수 없으며, 헤아릴 수 없고 ,말로 할 수도 없는 그무량무수한 세계의 모든 지옥에 있던 지장보살의 분신들이 모두 다 도리천궁에 모여 들어 있었다. 또, 각각 그 방면에서 해탈을 얻고 업도에서 나..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3 -지장보살 본원경 3- 제3품 중생의 업연을 살피다. 그때, 부처님의 어머니 마야 부인이 공경스럽게 합장하고 지장보살님께 여쭈었다. 『성자시여! 남염부제 중생이 업을 짓는 차별과 받게 되는 응보는 어떠하옵니까?』 지장보살이 대답하셨다. 『천만 세계 ,모든 국토에는 혹 지옥이 있기..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4 -지장보살 본원경 4- 4 품 염부 중생이 업보 받음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은 까닭으로 백천만억 세계에 두루 이 몸을 나누어 일체의 업보중생을 구제하고 있나이다. 만약 부처님의 큰 자비의 힘이 아니 오면 능히 이 같은 변..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5 -지장보살 본원경 5- 제 5품 지옥의 이름 그때 보현보살마하살이 지장보살께 말씀하셨다. 『인자여 원컨대 천·룡·팔부와 미래 현재의 일체중생을 위하여 사바세계 염부제의 죄고 중생이 보를 받는 지옥의 이름과 악독한 과보들을 말씀하여 미래세의 말법 중생들로 하여금 그 과보를 알..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6 -지장보살 본원경 6- 제 6 품 부처님이 찬탄하시다. 그때, 부처님께서 온 몸으로 큰 광명을 놓으시어, 백천억 항하의 모래 수 같은 모든 부처님 세계를 두루 비추시며 저 모든 부처님 세계의 보살마하살과 천·룡·귀신·사람 ·사람 아닌 온갖 무리들에게 크게 외치셨다. 『들어라! 내가 ..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7 -지장보살 본원경 7- 제 7 품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이익 되다. 그때,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 염부제의 중생을 살펴보니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는 것이 죄 아님이 없나이다. 혹 훌륭한 이를 만나더라도 대개가 처음에 낸 마음이 물러갑니다. 혹 악한 인연을 ..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8 -지장보살 본원경 8- 제 8 품 염라왕들을 찬탄하시다. 그때 철위산 속에 있는 한량없는 귀왕들이 염라천자와 더불어 함께 도리천에 올라와 부처님 처소에 이르렀다. 이를테면, 악독귀왕 , 다악귀왕, 대쟁귀왕, 백호귀왕, 혈호귀왕, 적호귀왕, 산앙귀왕, 비신귀왕, 전광귀왕, 랑아귀왕, 천안..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9 -지장보살 본원경 9- 제 9 품 부처님 명호를 부르면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제가 지금 미래중생을 위해서 이익 될 일을 연설하여 생사고해 중에서 큰 이익을 얻도록 할까 하오니, 세존께서는 허락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가 이제 자비심을 ..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10 -지장보살 본원경 10- 제 10 품 보시한 공덕을 비교하다.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 꿇어 합장하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업도 중생의 보시 공덕을 비교하여 헤아려 보니 가볍고 무거움이 있어서 한생만 복을 받는 이도 있..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11 -지장보살 본원경 11- 제 11 품 지신이 법을 옹호하다. 그때 견뢰지신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제가 예부터 오면서 한량없는 보살마하살을 우러러 정례 하였사온데, 모두가 불가사의한 큰 신통력과 지혜로써 널리 중생을 제도하시지만, 이 지장보살마하살은 저 모든 보살들보..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12 -지장보살 본원경 12- 제 12 품 보고 들어 얻는 이익 그때, 세존께서 정수리 위로부터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을 쏟아 놓으셨다. 이른 바, 백호상광, 대백호상광, 서호상광, 대서호상광, 옥호상광, 대옥호상광, 자호상광, 대자호상광, 청호상광, 대청호상광, 벽호상광, 대벽호상광, 홍호상광, .. 2017. 4. 27.
지장보살 본원경 13 -지장보살 본원경 13- 제13품 사람과 하늘을 부촉하다. 그때, 세존께서 금빛 팔을 드시어 지장보살마하살의 이마를 어루만지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그대의 신력은 불가사의하도다. 그대의 자비도 불가사의 하도다. 그대의 지혜도 불가사의하도라. 그대의 변재도 불가..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1 -금강반야바라밀경 1- 法會因由分 如是我聞 一時 佛在舍衛國 祇樹 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 人 俱 爾時 世尊食時 着衣持鉢 入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環至 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제1장:- 이 경을 설하는 인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부처님께서 사위국 ..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2 -금강반야바라밀경 2- 善現啓請分 時 長老須菩堤 在大衆中 卽從座起 偏袒右肩 右膝着地 合掌恭敬 而白 佛言 希有世尊 如來 善護念 諸菩薩 善付囑 諸菩薩. 世尊 善男子 善女人 發阿?多羅三必 三菩提心 應云何住 云何降伏其心.佛言 善哉 善哉 須菩堤 如汝所說 如來 善護念諸菩薩善..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3 -금강반야바라밀경 3- 大乘正宗分 不顧 須菩堤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降伏 其心所有一切 衆生之類 若卵生 若胎生 若濕生 若化生 若有色 若無色 若有想 若無想 若非有想 非無想 我皆令入 無餘 涅槃而滅度之 如是滅度 無量無數無邊 衆生實無衆生 得度者 ..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4 -금강반야바라밀경 4- 妙行無住分 復次 須菩堤, 菩薩於法 應無所住 行 於布施 所謂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法 布施. 須菩堤,菩薩應如是布施 不住相 何以故 若菩薩 不住相布施 其福德 不可思量 須菩堤,於意云何. 東方虛空 可思量不. 佛也世尊.須菩堤 南西北方 四維 上下虛..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5 -금강반야바라밀경 5- 如理實見分 須菩堤, 於意云何 可以身相 見如來不 不也世尊,不可以身相得見如來 何以故 如來所說身相 卽非身相. 佛告須菩堤,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卽見如來 제5장:- 진여와 실상이 같은 진리임을 여실히 봄. "수보리야,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6 -금강반야바라밀경 6- 正信希有分 須菩堤 白佛言 世尊,頗有衆生 得聞如是 言說章句 生實信不.佛告須菩堤 莫作是說 如來滅後 後五百歲 有持戒修福者 於此 章句 能生信心 以此爲實 當知是人 不於 一佛二佛三四五佛 而種善根 已於無量 千萬佛所 種諸善根 聞是章句 乃至一念 生淨信..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7 -금강반야바라밀경 7- 無得無說分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 得 阿?多羅 三必三菩提耶.如來 有所說法耶.須菩堤言,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 名 阿?多羅三必三菩提,亦無有定法 如來可說.何以故.如來所說法 皆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所以者何.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8 -금강반야바라밀경 8- 依法出生分 須菩堤 於意云何 若人 滿三千大千 世界 七寶 以用布施 是人 所得福德 寧爲多不. 須菩堤言 甚多世尊 何以故 是福德 卽非福德性 是故 如來說 福德多 若復有人 於此經中 受持乃至四句偈等 爲他人說 其福勝彼 何以故. 須菩堤, 一切 諸..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9 -금강반야바라밀경 9- 一相無相分 須菩堤 於意云何 須陀洹 能作是念 我得須陀洹果不.須菩堤言 不也世尊 何以故 須陀洹 名爲入流 而無所入 不入色聲香味觸法 是名須陀洹.須菩堤 於意云何 斯陀含 能作是念 我得斯陀含 果不. 須菩堤言 不也世尊.何以故 斯陀含名 一往..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10 -금강반야바라밀경 10- 莊嚴淨土分 佛告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昔在然燈佛所 於法有所 得不不也 世尊如來 在然燈佛所 於法實無所得 須菩堤 於意云何 菩薩 莊嚴佛土不 不也世尊 何以故,莊嚴佛土者 卽非莊嚴 是名莊嚴 是故須菩堤 諸菩薩 摩訶薩 應如是生淸淨心 不應..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11 -금강반야바라밀경 11- 無爲福勝分 須菩堤 如恒河中 所有沙數 如是沙等 恒河 於意云何 是諸恒河沙 寧爲多不 須菩堤言 甚多世尊 但諸恒河 尙多無數 何況其沙.須菩堤 我今實言告汝 若有 善男子善女人 以七寶滿爾所恒河沙數 三千大千世界 利用布施 得福多不.須菩堤言 甚多世尊 佛.. 2017. 4. 27.
금강반야바라밀경 12 -금강반야바라밀경 12- 尊重正敎分 復次須菩堤,隋說是經 乃至四句偈等 當知此處一切世間天人阿修羅 皆應供養 如佛塔廟 何況有人 盡能受持讀誦. 須菩堤 當知是人成就最上第一稀有之法 若是經典所在之處卽爲有佛 若尊重弟子 제12장:- 금강경의 바른 가르침을 존중함. "또한.. 2017. 4. 26.
금강반야바라밀경 13 -금강반야바라밀경 13- 如法受持分 爾時,須菩堤 白佛言 世尊,當何名此經 我等 云何奉持.佛告須菩堤 是經 名爲 金剛般若波羅蜜 以是名字 汝當奉持.所以者何. 須菩堤,佛說般若波羅蜜 卽 非般若波羅蜜 是名般若波羅蜜. 須菩堤, 於意云何 如來 有所說法不... 2017. 4. 26.
금강반야바라밀경 14 -금강반야바라밀경 14- 離相寂滅分 爾時 須菩堤 聞說是經 深解義趣 涕淚悲泣 而白佛言 稀有世尊,佛說如是甚 深經典 我從昔來 所得蕙眼 未曾得 聞 如是經.世尊,若復有人 得聞是經 信心 淸淨 卽生實相 當知是人 成就第一稀有 功德.世尊,是實相者 卽是非相 是故如來說名實相... 2017. 4. 26.
금강반야바라밀경 15 -금강반야바라밀경 15- 須菩堤 若有善男子善女人初日分以恒河沙等身布施 中日分 復以恒河沙等身布施如是無量百千萬億劫 以身布施若復有人聞此經典 信心不逆 其福勝彼 何況書寫受持讀誦 爲人解說 須菩堤,以要言之 是經有不可思議 不可稱量 無邊功德,如來爲發大乘者說 爲發最上乘者.. 2017. 4. 26.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오늘 가람 주변 풍경을...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오늘 가람 주변 풍경을... 2017. 4. 26.
금강반야바라밀경 16 -금강반야바라밀경 16- 能淨業障分 復次須菩堤 善男子善女人受持讀誦此經 若爲人輕賤是人先世罪業應墮惡道 以今世人 輕賤故 先世罪業 卽爲消滅 當得阿?多羅三必 三菩堤.須菩堤,我念過去 無量阿僧祈劫 於然燈佛前 得値八百四千萬億那由他諸佛 悉皆供養承事 無 空過者.若復有人 於後.. 2017. 4. 26.
금강반야바라밀경 17 -금강반야바라밀경 17- 究竟無我分 爾時須菩堤百佛言 世尊,善男子善女人 發阿?多羅三必 三菩堤心 云何應住 云何降伏其心.佛告須菩堤 若善男子 善女人 發阿?多羅三必 三菩堤心者 當生如是心 我應滅度 一切衆生滅度 一切衆生已 而無有一衆生 實滅度者, 何以故.須菩.. 2017.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