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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사찰2174

고승열전 경봉대선사 7 극락암 쇠북을 대나무 숲에 묻다 2019. 10. 21.
고승열전 경봉대선사 6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인생 2019. 10. 21.
자비의 깊은 바다 사명대사 [BBS특집다큐] 2019. 10. 11.
고승열전 경봉대선사 5 사기당한 사람도 사기꾼이다. 고승열전 경봉대선사 5 사기당한 사람도 사기꾼이다. 2019. 10. 7.
地藏王菩薩讚 (청아한 음성으로 지장보살님을 찬탄하는 중국음악입니다) 2019. 10. 1.
卍-현종산하 회심사 불기(彿紀)2563년, 서기2019(기해 己亥)년 10월 행사 일정표 불, 법, 승 -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삼보님 전에 귀의 하옵고……." 참회 기도로 업장 소멸 "회심사" 부처님 인연 공덕으로 불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뜻하신 소원 꼭 이루시길 두 손 모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2019. 9. 29.
정목스님/세상에는 세종류의 인간이 있다 [홍법사 백중기도 초청법회 법문 中] 정목스님/세상에는 세종류의 인간이 있다 [홍법사 백중기도 초청법회 법문 中] 2019. 9. 20.
관세음보살-범능스님 관세음보살-범능스님 2019. 9. 19.
신묘장구대다라니, 범능스님 신묘장구대다라니, 범능스님 2019. 9. 19.
孤魂請(고혼청/Requiem) - 성문스님(Monk, Sung-moon) 孤魂請(고혼청/Requiem) - 성문스님(Monk, Sung-moon) 2019. 9. 16.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교훈 인과응보(因果應報)의 교훈. 만사가 인과(因果)의 법칙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어. 무슨 결과든지 그 원인에 정비례한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것이 우주의 원칙이다. 콩 심은데 팥 나고 팥 심은데 콩 나는 법 없나니, 나의 모든 결과는 모두 나의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 2019. 9. 6.
卍-현종산하 회심사 불기(彿紀)2563년, 서기2019(기해 己亥)년 9월 행사 일정표 불, 법, 승 -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삼보님 전에 귀의 하옵고……." 참회 기도로 업장 소멸 "회심사" 부처님 인연 공덕으로 불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뜻하신 소원 꼭 이루시길 두 손 모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2019. 9. 2.
만족을 안다는 것은 깨침이 머지않은 것입니다. 만족을 안다는 것은 깨침이 머지않은 것입니다. 명절이면 사람들이 이동을 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이 만나고 벗들이 만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웃어른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며 감사의 차례(茶禮)을 올리는 것이 중요한 일이겠지요. 부모님과 조상에게 예를 다하는 이러한 방식이야말로.. 2019. 8. 28.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모라자는 것은 소리를 내지만, 가득 찬 것은 조용하다. 어리석은 자는 반쯤 채운 물 항아리와 같이 철렁거리며 쉬 흔들리지만, 지혜로운 이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이 평화롭고 고요하다. - 숫타니파타 - 물의 교훈을 배워라. 울퉁불퉁한 계곡과 협곡 속에서 시냇.. 2019. 8. 27.
나를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내 자신. 나를 구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내 자신. 우리 중생의 삶은 오욕락을 쫓다보니 오탁악세의 고해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것을 해결해 주고자 부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부처님께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 2019. 8. 26.
고려초조대장경.1부 위대한여정, 고려초조대장경.2부 천년을새기다. 고려초조대장경.1부 위대한여정 https://www.youtube.com/watch?v=_rdkEkVAtqY&feature=youtu.be 고려초조대장경.2부 천년을새기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ScWlXGjf0 2019. 8. 22.
내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 내 마음을 스승으로 삼아라.-월서 스님 불교의 진리는 나를 구제하는데 있는 게 아니라 남을 구제 하는 데에 있다. 내가 내 마음을 다스리고 수련하여 법을 깨달아 남에게 전파하는 것이 곧 부처가 되는 길이다. 말하자면 자기 자신을 닦는 것이 불법(佛法)공부의 최우선 순위이라는 말이.. 2019. 8. 22.
오늘 바로 이 순간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오늘 바로 이 순간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수행을 할 때 큰 의심이란? 한 가지에 집중해 있는 마음을 오랫동안 계속 간직하는 것이다. 몇 초 혹은 몇 분은 쉬울지 몰라도 오랫동안 한마음을 간직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예를 들어보자.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갔다 오겠다며 아이에.. 2019. 8. 19.
역경을 이겨내는 불자의 자세. 역경을 이겨내는 불자의 자세. 세상을 살다 보면 자기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 때 중생은 어쩔 수 없이 불보살님의 가피력에 의지하게 됩니다. 불보살의 가피는 일체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원력을 바탕으로 수많은 생을 두고 자신을 희생해 온 공.. 2019. 8. 13.
깨달으면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는지. 깨달으면 정말 모든 것이 달라지는지. 깨달음은 번뇌가 해소된 경지 신비주의적 현상 집착 말아야 Q:- 스님들의 법문을 들으면 깨달음의 세계가 현실과 다른 무엇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깨달음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다른 세계인지, 깨달으면 모든 것이 달라지는지 궁금합.. 2019. 8. 13.
지금 나는 왜 바쁜가? 지금 나는 왜 바쁜가? 나는 나를 둘러싼 세상이 참 바쁘게 돌아간다고 느낄 때 한 번씩 멈추고 묻는다. "지금, 내 마음이 바쁜 것인가, 아니면 세상이 바쁜 것인가?" 우리는 마음이라는 창구를 통해서만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음이 시끄러우면 세상도 시끄러운 것이고 마음이 평화로우.. 2019. 8. 9.
시절 인연과 만남의 의미, 시절 인연과 만남의 의미, 사람과의 만남도, 일과의 만남도, 소유물과의 만남도, 깨달음과의 만남도, 유형무형의 일체 모든 만남은 모두 때가 있는 법입니다. 아무리 만나고 싶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지천에 두고도 못 만날 수도 있고, 아무리 만나기 싫다고 발버둥을 쳐도 시.. 2019. 8. 6.
삿된 지식 버리고 마음의 눈으로 광명보자. 불법은 본래 부처님과 달마스님이 오기 전에도 있었습니다. 남산에 구름 일어나면 북산에 비 내리고, 구름 흩어지면 청산이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이 곳에 모인 대중들에게 묻노니 한 마디 일러 보시오. “대체 만 길 되는 구덩이 속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 구해내겠는가?” 큰 도(道).. 2019. 7. 31.
卍-현종산하 회심사 불기(彿紀)2563년, 서기2019(기해 己亥)년 8월 행사 일정표 불, 법, 승 -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삼보님 전에 귀의 하옵고……." 참회 기도로 업장 소멸 "회심사" 부처님 인연 공덕으로 불자님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뜻하신 소원 꼭 이루시길 두 손 모읍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구고구난 관세음보살.()()(). 卍:-8월 01일 (음력 7월 .. 2019. 7. 30.
정토삼부경 번역 머리말(청화 큰스님) 정토삼부경 번역 머리말(청화 큰스님) 우리 인간은 누구나가 다 고뇌와 빈곤이 없는 안락하고 풍요한 행복을 간구하고, 생로병사가 없는 영생(永生)의 이상향을 그리는 사무친 향수를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모든 문화현상은 비록 깊고 옅은 차이는 있을지라도, 다 한결같이 .. 2019. 7. 23.
오성론(悟性論) 오성론(悟性論) 1. 불승( 佛乘 ) 도(道)의 본질은 집착을 벗어남에 있다. 그리고 수행을 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겉모습으로부터 자유에 있다. 경에 이르기를 "무 집착이 곧 깨달음이다. 그것은 겉모습을 부정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삼계는 욕심과 성냄과 망상의 세계다. 삼계를 떠나는 것.. 2019. 7. 22.
법화. 열반사상 법화. 열반사상 한국, 중국, 일본의 대승불교 권에서 '경중왕(經中王)'이라 불리는 『법화경(法華經)』의 사상이 불교전반에 기여한 바가 상당하다. 사상적으로는 '우리 모두는 성불(成佛)한다'는 일불승(一佛乘)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들이 익숙하게 행해온 여러 가지 일상적인 불교행사.. 2019. 7. 20.
법화경의 경명(경의 이름) 법화경의 경명(경의 이름) 『법화경』을 범어로 나타내면 이다. Sad는 '정(正)' 또는 '묘(妙)'로 해석되고, Dharma 는 '법(法)'으로, Pundarika 는 ' 흰 연꽃'을 나타낸다. Sutram은 성인의 말씀을 적어놓은 '경(經)'이다. 그래서 286년 서진의 축법호(竺法護)는 『정법화경(正法華經)』이라 번역하였고,.. 2019. 7. 20.
대승경전에서 법화경의 위치 대승경전에서 법화경의 위치 방대한 팔만대장경을 경을 설한 시기(時期)나 내용(內容)에 따라 분류하는 것을 교상판석(敎相判釋)이라 한다. 전통적으로 천태 지의대사가 정리한 5시교(五時敎)의 관점에서 『법화경』의 위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 방법은 모든 팔만대장경을 부처님.. 2019. 7. 20.
법화경의 내용과 사상 법화경의 내용과 사상 『법화경』은 부처님께서 성도 하시고 49년 동안 설해주신 것을 최종적으로 정리하여 '모든 중생들은 다 성불한다'는 부처님의 온전한 사상을 펴는 경이다. 그래서 특별히 이 경은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밝히고 있다. 그것은 '개시오입(開示悟入)'의 일대.. 201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