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청(啓請) : 다라니를 외우기 전에 관세음 보살과 다라니를 찬탄하며, 관세음 보살을 따라 큰 원(願)을 일으키며, 여러 불보살에게 청원하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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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향(戒香 ) : 계율을 지키는 것이나 그로 인한 공덕이 향이 사방에 퍼지듯 퍼져나간다는 것과 같음을 이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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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향훈수(戒香熏修) : 계율을 지키는 그 덕의 향기가 멀리 풍겨 그 명예가 높아질 뿐 아니라 자연히 남에게 감화를 줌을 말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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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苦) : 압박이나 괴로움을 당해 심신(心身)이 불안한 상태. 심신에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나 대상을 대할 때 생기게 되는 괴로운 느낌. 이 말의 의미는 매우 포괄적이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음'이라는 사소한 괴로움으로부터 가장 두려운 고통에 이르기까지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인 고통, 어려움, 불행, 절망 등 불유쾌한 모든 것을 가리킨다. *낙(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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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무상,무아(苦,空,無常,無我) : 四진(眞)이라 말하여 미혹한 세계에 대한 네가지 바른 견해. 미혹한 세계는 고(苦)의 인연 따라 잠시 이루어진 형상이므로 이를 집착하면 고(苦)요, 공간적으로는 공(空)이요, 시간적으로는 무상(無常)이며, 따라서 나라던가 나의 소유물이라고 고집할 것이 없는 무아(無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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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故苦) : 지도론19에「신고는 즐겁고 고고는 괴로우니 마치 처음 앉았을 때는 즐거우나 오래되면 괴로움이 생하는 것 같이 처음 서거나 누우면 또한 즐거우나 오래되면 또한 괴롭다」고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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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역경도기(古今譯經圖紀) : 4권, 당의 번경사문 정려가 선하였다. 한명제(57∼75) 때 마등존자로부터 당태종(626∼649) 때 현장삼장까지 각각 그 번역한 경론을 서술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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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역경도기(古今譯經圖紀) : 당 나라 때 정매(靖邁)가 편찬한 문헌 이름. 후한(後漢) 시대 때부터 당 나라의 현장(玄 ) 때까지의 역경 내용을 수록했다. 총 4권으로 이루어져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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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신찬(古靈神贊) : 百丈懷海의 法嗣. 受業師(득도사)는 戒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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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지인(苦法智忍) : 8인의 하나. 욕계의 고제를 관하여 바로 견혹의 무간도지를 끊는 것. 즉 리를 신하여 의심하지 않는 지혜로서 이는 고법지를 얻는 인이 되므로 이같이 이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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