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865 부처님 오신날 봉축 기원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 기원문.- 우주에 충만 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두루 살펴주시는 부처님! 자비의 문을 열고 구원의 실상을 밝혀 주옵소서. 0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현종산하 회심사에 모인 저희 불자들은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사바에 나투신 고귀한 뜻.. 2017. 5. 15.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부처님 오신날 봉축 발원문.- 시방삼세에 두루 하사 아니 계신 곳 없으시고 만유에 평등하사 일체중생을 제도하옵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 자비 광명을 내리시고 감로의 법문 베푸시어 번뇌에 덮인 실상을 밝혀주옵소서. 오늘 불기 000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현종산하 회심사 이곳.. 2017. 5. 15. 우란분절 발원문 -우란분절 발원문.- 대자대비 세존이시여! 피안의 언덕에 이를 때 까지 삼계의 모든 중생을 구제하시고자 자비, 지혜, 광명으로 이 땅에 나투신 부처님! 저희 불자들은 오늘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크신 은혜에 감사하옵고 또 한 나투신 뜻을 기리면서 정성을 다하여 발원하옵나이다. 저.. 2017. 5. 15. 십법계(十法界)란 무엇인가 卍-십법계(十法界)란 무엇인가-卍 십법계(十法界) 육 도 중 생 (六 道 衆 生) 십법계(十法界) 가운데서 가장 낮은 법계가 지옥법계(地獄法界)입니다. 마치 땅속에 갇혀 있는 감옥이나 같다는 말입니다. 지옥법계는 우리 중생은 안보이니까 부인합니다. '그것은 권선징악으로 사람들한테 나.. 2017. 5. 15. 099 진정한 회향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卍-099 진정한 회향이란 무엇을 말하는가-卍 우리가 종교를 믿는 이유는 우선 종교를 통해 나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삶의 행복을 위해서 입니다. 이런 개인적 행복을 얻기 위해 우리는 종교가 요구하는 여러 가지 윤리 규범을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불교는 개인의 행복이 궁극적.. 2017. 5. 15. 098 지장보살과 대세지 보살은 어떤 분이며 어떻게 모시나 卍-098 지장보살과 대세지 보살은 어떤 분이며 어떻게 모시나-卍 지장보살(地藏菩薩)은 다른 이름으로 지지보살(持地菩薩), 묘당보살(妙幢菩薩) 또는 무변심보살(無邊心菩薩)이라고도 하며 <대승대집지장십륜경> <지장보살본원경> <점찰선악업보경> 등에서 주로 설해지고 있.. 2017. 5. 15. 094 자비에 대하여 卍-094 자비에 대하여-卍 자비란 자기 이외의 사람들을 고뇌에서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자(慈)란 적극적으로 상대방에게 이익과 안락을 보태주는 것이고, 비(悲)란 고통 받는 사람의 불이익과 괴로움을 덜어주는 것입니다. 석존께서 출가한 것도 바로 이러한 자비를 어떻게 생.. 2017. 5. 15. 093 입문하려는데 처음 불자가 되는 과정은 卍-093 입문하려는데 처음 불자가 되는 과정은-卍 인간의 이성과 의지에 기초한 합리적인 실천을 통하여 올바른 삶,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종교인 불교는 입문을 하는데도 특별한 절차가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동안 아무런 반성 없이 무비판적으로 살아가고 있던 우리들.. 2017. 5. 15. 현종산하 회심사 참회 기도 2017. 5. 11. 영가 천도문 卍-영가 천도문.-卍 영가시여 !!! 저희들이 지극정성 염불하고 독송하니 사바인연 마치시고 저승가실 영가시여 염불공덕 인연으로 삼독심을 여의옵고 무명업장 소멸하여 생사고해 벗어나소 염불하는 공덕으로 반야지혜 드러내서 영가위한 묘한법문 모두통달 하옵시고 해탈열반 성취하.. 2017. 5. 10. 장엄염불(莊嚴念佛) 2017. 5. 10. 백팔 대 참회문(懺悔文) 2017. 5. 10. 현종산하 회심사-작은 선(善)이라 가벼이 여기지 말라 2017. 5. 10. 백유경(百喩經)-9. 아들의 자랑 백유경(百喩經)-9. 아들의 자랑.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0. 삼층 누각 백유경(百喩經)-10. 삼층 누각.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1. 자식을 죽인 바라문 백유경(百喩經)-11. 자식을 죽인 바라문.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2. 석밀을 달이는 사람 백유경(百喩經)-12. 석밀을 달이는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 백유경(百喩經)-13. 자기 허물을 모르는 사람.mp3 2017. 5. 10. 백유경(百喩經)-14. 상인들의 어리석음 백유경(百喩經)-14. 상인들의 어리석음.mp3 2017. 5. 10. 자신은 알고 있다 卍-자신은 알고 있다-卍 한 청년이 한적하게 길을 걷는 선승에게 다가와 여쭈기를……. "스님, 몸이 죽은 후에도 마음이 잇습니까?" "몸은 마음 따라 있지 몸이 죽는다고 어찌 마음이 없겠느냐." "그럼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저에게 좀 보여 주실 수 있는지요." "허~허~허~ 그대는 내일 아.. 2017. 5. 9. 무거운 삶의 짐을 놓아라 卍-무거운 삶의 짐을 놓아라-卍 어떤 사람이 무거운 바위를 짊어지며 걸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어릴 적부터 그 바윗덩이를 늘 짊어지고 살아왔기 때문에, 또 남들도 그렇게 짊어지고 살기 때문에 그것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당연하게 생각해 왔다. 그렇지만 너무 무겁.. 2017. 5. 9. 함이 없이 행하라 卍-함이 없이 행하라-卍 세상이 번잡스러워 지다 보니 또 그 속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평온과 고요한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심지어 충분한 휴식과 고요, 평화로운 시간이 오더라도 사람들이 그런 시간을 애써 피해 버립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친구에게 전화라.. 2017. 5. 9. 어떻게 될 것도 무엇이 될 것도 없다. 卍-어떻게 될 것도 무엇이 될 것도 없다.-卍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냥 그냥 산다고 답하고 사는 게 힘드냐고 물으면 그냥 그냥 괜찮다고 하고 갈 일입니다. 수행하는 "일"을 버리셔야 참된 수행입니다. 수행을 하나의 일로 알고, 깨달음을 하나의 목표로 알고, 마음의 평온을 얻기 위해 애.. 2017. 5. 9. 그냥 그냥 사는 겁니다. 卍-그냥 그냥 사는 겁니다.-卍 아무런 이유도 붙지 않고 조건도 붙지 않고 억지로 살려고 살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그냥 살아지는 것이 우리네 인생 입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 산은 산대로 물은 물대로 그냥 그렇게 말입니다. 산은 늘 그대로 그 자리에 있건만 아무런 분별도 하지.. 2017. 5. 9. 진리의 눈을 피할 곳은 없다. 卍-진리의 눈을 피할 곳은 없다.-卍 사람의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생각을 나타낸다. 마음속에 악함을 품으면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지만 마음속에 착함을 품으면 말과 행동이 너그러워진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듯이 말과 행동이 거친 사람은 악의 과보를 받게 되고 말과 .. 2017. 5. 9. 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인 것을 卍-인생은 바람이고 구름인 것을-卍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렀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 2017. 5. 9. 복(福) 지을 것인가, 받을 것인가. 卍-복(福) 지을 것인가 받을 것인가-卍 복을 받는 것은 저축했던 것을 쓰는 생활이요, 복을 짓는 것은 저축하는 생활입니다. 물론 창조적이고 자기 개발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복 짓는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만 마음을 잘 돌릴 수 있다면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일.. 2017. 5. 9. 업과 인과 卍-업과 인과-卍 부처님 당시에 많은 사상가들이 출현하여 갖가지 주장을 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섯 명의 외도가 유명했다. 이들은 대개 운명론을 주장하거나 쾌락과 향락을 쫓아 마음대로 살라고 가르쳤다. 부처님은 이 주장을 비판하시고 이들의 가르침이 초래할 윤리적 폐해를 경.. 2017. 5. 8. 현종산하 회심사 봉축 법요식 현종산하 회심사 봉축 법요식 2017. 5. 7. 축산 물가자미 축제 공연 2017. 5. 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