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865 예배 卍-예배-卍 기초수행법은 수행자가 일상 속에서 늘 견지해야하는 수행법이면서 아직 본격적인 수행법을 익히기 전에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수행법이다. 즉, 부처님께 예배하고 공양하며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는 것, 공덕이 있는 곳에 함게 기뻐하며, 언제나 법을 청하여 듣고 일체중.. 2017. 4. 26. 삼십이상 卍-삼십이상-卍 32상(三十二相) : 원어는 Dv tri atmah puru -lak a ni. 보통 사람과 다른 부처님이 가지고 계신 32가지의 훌륭한 상을 말한다. 32대인상 또는 32대장부상이라고도 한다. 이 상을 갖춘 사람은 세간에서는 전륜성왕이 되고 출세간에서는 부처가 된다고 한다. 부처가 갖춘 32상이란 다음.. 2017. 4. 26. 오체투지(五體投地)하는 법 卍-오체투지(五體投地)하는 법-卍 불자가 삼보께 올리는 절은 오체투지(五體投地)의 큰절을 원칙으로 한다. 이 오체투지(五體投地)의 예는 자신을 무한히 낮추면서 상대방에게 최대의 존경을 표하는 몸의 동작으로서 가장 경건한 예법이다. 진정한 예배는 마음속의 교만함이 없어야 하는.. 2017. 4. 26. 우슬착지(右膝着地) 卍-우슬착지(右膝着地)-卍 맨 땅위에서 부처님께 예배 올릴 때 있으며 합장한 자세로 반배 후 왼발은 앞으로 내딛고 오른쪽 무릎을 땅에 붙이고 오른쪽 발끝은 땅을 버티게 하여 왼쪽 무릎을 세우고 왼쪽 발은 땅을 밟고 있는 자세이다. 합장한 후 고개 숙여 예배한 후 조용히 일어나 두발.. 2017. 4. 26. 고두례(叩頭禮) 卍-고두례(叩頭禮)-卍 고두례(叩頭禮)는 예배의 마지막 끝에 이를 표시하는 고두(叩頭)를 하게 되는데 유원반배(惟願半拜)라고도 하며 무수히 예경 하고싶은 심정은 간절하나 절을 이것으로 마치게 되는 아쉬움을 표하는 예법이라 할 수 있다. 고두례(叩頭禮)는 큰절의 마지막번째 절을 .. 2017. 4. 26. 도량에서의 몸가짐 卍-도량에서의 몸가짐-卍 ① 도량 안에서는 집에 들어갈 때까지 엄숙 단정하게 정진해야 한다. ② 신을 꺾어 신거나 소리를 내어 끌지 말고 조용히 다녀야 한다. ③ 세속적인 화제로 신성한 도량을 시끄럽게 하거나 소란을 피워서는 안 된다. ④ 스님을 뵙거나 불자끼리 만났을 경우 합장.. 2017. 4. 26. 스님에 대한 예절 卍-스님에 대한 예절-卍 우리가 귀의하고 존경하는 삼보 중에서 가장 가까이 대화하고 가르침을 받고 친근할 수 있는 대상이 스님이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가벼이 생각하여 결례를 범하는 경우가 있다. 스님이 사회의 연령으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 하더라도 삼보이기 때문에 공경.. 2017. 4. 26. 경전(經典)을 대하는 태도 卍-경전(經典)을 대하는 태도-卍 경전은 삼보 가운데 하나인 법보(法寶)이며 부처님의 진리가 담긴 책으로 항상 소중히 간직해야 한다. 경전에 먼지나 더러운 것이 묻어 있을 경우 입으로 불어 털지 말고 깨끗한 수건으로 잘 닦아내야 하며 더러운 손으로 만져서는 안 된다. 또한 경전 위.. 2017. 4. 26. 법회에 임하는 자세 卍-법회에 임하는 자세-卍 불교의식을 예불의식, 헌공의식, 법회의식, 천도의식으로 구분하여 법사의 법문을 듣는 일반법회나 5계법회 등을 법회의식이라 하기도 하나 어떤 의미로는 불교의 모든 의식을 통칭하여 법회라 한다. 법회는 법당에서 봉행하기도 하는데 이를 야외법회라 한다... 2017. 4. 26. 공양(供養)의 의의(意義) 卍-공양(供養)의 의의(意義)-卍 식사하는 것을 공양이라 하는데 불자는 공양의 의미를 일반과 달리 생각하여야 한다. 특히 공양을 하는 것은 배를 채우고 맛을 돋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삼보와 사중의 은혜를 갚고 삼도중생의 고통을 건지기 위하여 먹고 마신다는 생각을 갖는다. 주간으로.. 2017. 4. 26. 반배하는 법 卍-반배하는 법-卍 합장은 고대(古代)인도에서 행하던 인사법으로 산란한 마음을 한데 모아 부처님의 마음에 합일(合一)시킨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불자가 삼보께 예경 올리는 절은 오체투지의 큰절이 원칙이지만 장소와 사정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반배를 한다. ① 절의 입구에서 법.. 2017. 4. 26. 합장하는 법 卍-합장하는 법-卍 합장은 일심을 뜻하고 예배는 공경의 표시로서 아상(我想)과 교만심을 극복하는 수행이기도 하다. 합장은 두 손바닥을 마주 합하는 자세인데 두 손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야 한다. 그리고 두 손 각각 다섯 개의 손가락이 연꽃잎처럼 서로 밀착되어야 하고.. 2017. 4. 26. 신행의 첫 걸음 卍-신행의 첫 걸음-卍 1. 인간은 선에 다가가야 한다. 불교는 인간의 본성을 맑고 깨끗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이 무명에 싸여 있는 것은 왜일까요? 그것은 오탁악세를 살아가면서 번뇌의 때가 묻고 탐, 진, 치 삼독으로 더렵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인간.. 2017. 4. 25. “회심사” 정유(丁酉)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회 안내 2017. 4. 24.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오늘 가람 주변 풍경을...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오늘 가람 주변 풍경을... 2017. 4. 24.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어느날 가람 풍경을... 현종산하 회심사 4월의 어느날 가람 풍경을... 2017. 4. 19. 회심사 선묵당 산신 할아버지 회심사 선묵당 산신 할아버지 2017. 4. 19. 회심사 명부전에서... 회심사 명부전에서... 2017. 4. 19. 현종산하 회심사-십악 참회문 2017. 4. 19. [스크랩] 세우리라 원을, 이루리라 꿈을, 출처 : 회심사글쓴이 : 연화심 원글보기메모 : 세우리라 원을, 이루리라 꿈을, 2017. 4. 18. [스크랩] 현종산하 회심사 가람 주변에 4월이 오며... 출처 : 회심사글쓴이 : 初心 원글보기메모 : 현종산하 회심사 가람 주변에 4월이 오며... 2017. 4. 18. 현종산하 회심사 참회 기도 -현종산하 "회심사" 참회 기도- 제가 이제 묘한 말씀 지니옵고 외우노니 자비로써 거두시어 굽어 살펴주옵소서 참회를 하옵니다. 아득히 먼 옛날부터 내가 지은 모든 악업 하나같이 탐 진 치로 말미암아 생기었고 몸과 입과 뜻을 따라 무명으로 지었기에 내가 지금 진심으로 참회하여 비.. 2017. 4. 18. “곡식(穀食)은 잡초(雜草)의 해(害)침을 받고”-현종산하 회심사 2017. 4. 18. 현종산하 회심사 가내 길상 발원문 2017. 4. 18. 그대들이여~!! 부모님의 모습을 다시보라... 2017. 4. 18. 마음은 모든 일의 근본 2017. 4. 18. 병(病)이 없는 것이 2017. 4. 18. 사람은 누구나 아비의 뼈를 빌고... 2017. 4. 18. 십악 참회문 2017. 4. 17. 현종산하 회심사 수자 영가 천도문 2017. 4. 17. 이전 1 ··· 25 26 27 28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