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여래불2186 배치기 자즌뱃노래-박준영 박소연 김혜연 오시원 이희문 외특별출연 징 김건우-울진 문화센터 2017. 6. 14. 돌아 떠올라라 용모가 뛰어난 가미니는 이른 아침 부처님을 뵙고 여쭈었다. "부처님이시여, 바라문은 스스로 잘난 체하면서 하늘을 섬깁니다. 어떤 중생이 목숨을 마치면 바라문은 마음대로 죽은 이를 천상에 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원컨대 법의 주인이신 부처님께서도 중생들이 목숨을 마치거든 천.. 2017. 6. 9. 부처님이 갖추신 다섯 가지 눈 卍-부처님이 갖추신 다섯 가지 눈-卍 오안(五眼) 1).육안(肉眼) 중생으로 표현되는 인간의 육신에 갖추어져 있는 감각적 눈을 말한다. 육안은 사물의 형태나 빛깔을 구별하고 그것들을 어떤 한계 안에서만 볼 수 있으며, 가까운 것을 보면 먼 것을 못 보고, 앞을 보면 뒤를 못 보고, 밖을 보.. 2017. 6. 7. [스크랩] 우리말 해설 법화경 묘법연화경 독송 독경 듣기 입니다 우리말해설 법화경 묘법연화경 독송책 독송 독경 듣기 입니다 이적문은 모두 다 타파 하고 본문만 설 한다 합니다 본문을 법화경을 유포하라 합니다 언제나 필요할때에 바로 나타난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화경 묘법연화경을 만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입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이야기 합니다 듣고 싶다 이렇게 하면 .. 2017. 6. 2. 배뱅이 굿-영해 예주문화 예술회관-이2017-5-29(1) 2017. 5. 25. 배뱅이 굿-영해 예주문화 예술회관-이2017-5-29(2) 2017. 5. 25. 영가시여-참회기도 도량 현종산하 회심사 2017. 5. 22. 지장보살 정근-참회기도 도량 현종산하 회심사 2017. 5. 22. 지장보살 정근-참회기도 도량 현종산하 회심사 2017. 5. 22. 영가시여-참회기도 도량 현종산하 회심사 2017. 5. 22. 현종산하 "회심사" 참회 기도 2017. 5. 18. 자신이 지은 업은 자신이 받는다. 2017. 5. 17. 인생에 12가지 질문 2017. 5. 17. 결점 개선 -결점 개선-[성운스님]- 2017. 5. 17. 희망공사 >-희망공사- 2017. 5. 17. 인생 계획 -인생 계획-[성운스님]- 2017. 5. 17. 卍-천축의 메아리 -천축의 메아리- 눈 덮인 히말라야의 기슭에 예부터 평화를 사랑하던 석가라는 민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설원과 빼어난 경관 속에 그들은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석가 종족의 우두머리는 슈도다나와 왕비는 마하마야였습니다. 그들은 세속의 영화를 누리면서도 뒤를 이을 후사가 없었습니다. 왕과 왕비는 소박한 꿈을 이루어달라고 하늘에 빌었습니다. 그때 부처님은 하늘의 저편 도솔천궁에 계셨습니다. 언젠가는 중생의 모습으로 중생의 세계를 건지리라 생각하시던 참이었습니다. 부처님은 이 석가족에 태어나실 것을 결심하십니다. 그때는 지금부터 꼭 2500여 년 전이었습니다. 마하마야 왕비는 출산을 위해 "룸비니"로 가십니다.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와 새들의 지저귐은 동산을 낙원처럼 수놓고 있었습니다. 무우수.. 2017. 5. 17.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병(病)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은혜(恩惠)요 만족(滿足)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재산(財産)이다. 친구의 제일은 믿음이요 즐거움의 제일은 열반(涅槃)이니라. 악(惡)의 열매가 익기 전(前)에는 악(惡)한 사람도 복(福)을 만난다. 악(惡)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악(惡)한 사람은 죄(罪)를 받는다. 선(善)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禍)를 만난다. 선(善)의 열매가 익은 뒤에는 착한 사람은 복(福)을 받는다. 전쟁에서 수천(數千)의 적(敵)과 단신(單身)으로 싸워 이기기보다 하나의 자기를 이기는 사람, 그는 참으로 으뜸가는 용사(勇士)다. 승리(勝利)는 원한(怨恨)을 가져오고 패(敗)한 사람은 괴로워 누워있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서 다툼이 없으면 스스로 편안(便安)하리. 원수(怨讐)의 .. 2017. 5. 17.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사람들은 자기 집 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一生)을 인(仁)과 의(義)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吝嗇)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精進)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의 부자(富者)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汲汲)할 뿐 마음의 수양(修養)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반성(反省) 못하고 중요(重要)한 것을 선택(選擇)하지 못하는 자(者)이다. 재물(財物)이 쌓여 부자가 된다 하여도 기뻐하며 자랑 말라. 재물은 변(變)했어도 마음은 가난할 때나 부자일 때나 같은 것, 항상 그리했던 것처럼 처신(處身)하라. 그리하면 많은 사람에게 찬사(讚辭)를 받을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뜨거운 눈총을 받게 되리라는 것.. 2017. 5. 17.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돌 던지지 마라 오늘 목마르지 않다 하여 우물물에 돌 던지지 마라. 오늘 필요하지 않다 하여 친구를 밀쳐내지 마라. 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 사람의 우수한 지능은 개구리 지능과 동률을 이룰 때가 많다.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맣게 잊듯 사람들도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움 주었던 사람들을 까맣게 잊고 산다. 그러다가 다시 어려움에 처하면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찾아가 낯 뜨거운 도움을 청한다. 개구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는가? 비 올 때만 이용하는 우산처럼 사람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고 배신해 버려서는 안 된다. 우물물을 언제고 먹기 위해서는 먹지 않는 동안에도 깨끗이 관리해 놓아야 하듯이, 필요할 때 언제고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필요없는 동안에도 인맥을 유지시켜 놓아야 한다.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 .. 2017. 5. 17. 부모은중도 夫母恩重圖 회탐수호은 懷耽守護恩 여러 겁 내려오는 인연이 지중하여 금생에 어머니의 태중에 들었도다 달수가 차갈수록 오장이 생기었고 입곱살 접어들어 육근을 이루었네 생자망우은(生子忘憂恩) 또렷한 아기울음 세상에 울릴적에 죽도록 받은아들 말끔히 가셔지고 충실한 아기모습 반갑기 그지없어 기쁨을 서로나눠 즐기는 부모모습 인고토감은(咽苦吐感恩) 사랑이 깊으시니 단것은 자식주고 은공이 높은시니 쓴것은 대신받네 어버이 자식사랑 무엇에 비길건가 단이슬 넘쳐나는 봄동산 같으시네 회건취습은(回乾就濕恩) 어머니 당신몸은 진자리 누우시고 아기는 받들어서 마른데 누이시며 양쪽의 젖으로는 기갈을 채워주고 고운옷 소매로는 찬바람 가려줬네 유포양육은(乳哺養育恩) 아버님 높은 은혜 하늘에 비기우며 어머님 넓은 공덕 땅에다 비할손가 아.. 2017. 5. 17. 그대들이여! 2017. 5. 17. 여보시게 이 글좀 보고가시게...... 2017. 5. 17.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을 입(口)으로 나타냄으로 입(口)을 마음의 문(門)이라 한다. 말을 조심히는 것이 엄격(嚴格)하지 못하면 마음의 기밀(機密)이 모두 누설(漏泄)된다. 뜻이 가는 데로 마음이 따라가니 뜻은 마음의 발(足)이 된다. 뜻을 막음이 엄격하지 못하면 마음이 옳지 못한 길로 향(向)한다. 사람이 무슨 일이던 덜(減)면 덜수록 세속(世俗)에서 초탈(超脫)하게 된다. 만일 사람과 사귐을 줄이면 남과 다투어서 마음을 괴롭히는 일이 줄어들고 말을 적게 하면 허물이 적어진다. 생각을 덜면 정신(精神)이 소모(消耗)되지 않고 총명(聰明)을 줄이면 천진(天眞)의 본성(本性)을 보존(保存)할 수 있다. 그럼으로 날마다 덜함을 구(求)하지 않고 날로 더함(加)을 구.. 2017. 5. 17. 남에게 애써 변명하며 남에게 애써 변명하며.- 남에게 애써 변명(辨明)하며 인색(吝嗇)하게 재물(財物)을 모으지 말라. 죽은 다음 쑥대밭에 뒹굴 때 모든 것을 후회(後悔)하리라. 후회하지 않으리라 하면서 후회하면 더욱 후회하리라. 흘러가는 세월(歲月)은 멈추지 않는다. 마음속에 품은 생각 유유(悠悠)해도 갑자기 바람 한 번 불어와 검은 머리 희게 변하고 얼굴은 주름 잡혀 늙었구나. 자기를 긍정(肯定)하려는 자(者)는 우선(優先) 남도 긍정하라. 서로가 서로를 비난(非難)하고 헐뜯는 인간의 마음 알 수가 없구나. 이웃과 다투기만 하면서 험난(險難)한 인생살이 어떻게 헤쳐 나갈까? 남의 도움 잊어버리고 부자(富者)라고 뽐내지 마라. 언제 그 재물(財物)이 없어질지 모른다. 오늘의 부자가 내일(來日)은 가난뱅이로 뒤바뀌니 부디 스.. 2017. 5. 17. 원수를 맺지 말라 2017. 5. 17. 상대방이 탐탁치 않을 때 2017. 5. 17. 부처와의 대화-나를 찾아... 부처와의 대화-나를 찾아....- 부처님께 죄를 짖고 두려운 마음에 술 마시고 법당에 들어가 염불 했더니. 부처님이 나를 보고 염불속에서 술냄새가 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 했다. 못 나가겠다고 우기며 염불했더니 듣기 싫은 염불 많이 하는것도 죄가 된다며 나가라 하셨다. 참다못해 부처님도 염불 듣기 싫으시면 절을 떠나시오 했더니 그럼 우리 둘다 나가자 라고 하셨다 그날로 나는 부처님과 함께 그 절을 나와 버렸다...... 2017. 5. 17.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 2017. 5. 17. 산은 산 물은 물- 나옹선사 산은산 물은물 - 나옹선사- 한줄기 차가운 빛이 古今을 녹이리라. 화두를 참구함에 언제나 간절하여 세간의 잡된 생각을 의심으로 쓸어내라. 천길 절벽에서 비로소 손을 놓을 때 대지와 허공이 한꺼번에 사라지리. 의단이 타파되어 번뇌가 문득 쉬니 오가는 모든 길엔 그림자 없네. 더 넓은 기운이 十方을 끊으니 무간지옥 가는 길에서도 느긋하게 노닐고 부류 따라 노닐며 바람처럼 지나도다. 화두를 들어 빈틈없이 참구하여 화두 밖에는 아무것도 두지마라. 맑은 못에 가을달이 휘영청 나타나면 무량한 세계가 푸른빛에 차가우리. 참선하여 해탈함이 대단한 것 아니니 즉시 한 생각을 돌이킴에 있다. 물 다하고 산 또한 끝난 곳에 물도 없고 산도 없는 산은 산, 물은 물이로다. -나옹선사 법어 중에서- 2017. 5. 1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