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닷가절1118 법등십과(法燈十課) 1. 조석으로 법등일과를 지키고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2. 하루 세 번 이상 합장하고, 「나는 불보살님과 함께 있다. 나는 건강하고 반드시 행운이 온다.」라고 선언 합니다. 3. 매일 선조와 부모님과 가족과 이웃에게 감사합니다. 4. 사람을 만났을 때, 먼저 밝은 미.. 2019. 1. 10. 법등일송(法燈日誦) 생명은 밝은데서 성장한다. 인간은 밝은 사상에서 발전이 있다. 우리의 본 면목이 원래로 밝은 생명이기에 어둠을 찢고 솟아오르는 찬란한 아침 해를 보라. 거침없는 시원스러움이, 넘쳐나는 활기가, 모두를 밝히고, 키우고, 따뜻이 감싸주는 너그러움이 거기 있다. 이 한 해를 결코 성내.. 2019. 1. 10.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xTiwwQFupvg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2편 https://www.youtube.com/watch?v=-Oa9TWQV7R8&t=388s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3편 https://www.youtube.com/watch?v=JYFujY9Emvk&t=337s 고승열전 경허대선사 4편 - '경허, 무비공을 외치다' https://www.youtube.com/watch?v=8_9qKCJJk7U&t=148s 고승열.. 2018. 12. 7. 염불만화영화 : 선도대사 이야기(念佛漫畫视频:善導大師的故事) 염불만화영화 : 선도대사 이야기(念佛漫畫视频:善導大師的故事) https://www.youtube.com/watch?v=GUG-qBffs4E 2018. 12. 7. 석가모니부처님의 머리카락 2018. 12. 6. 卍-현종산하 “회심사” 불기(彿紀)2563 (서기2019) 기해(己亥)년 행사 일정표 2018. 12. 5.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내 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생 잠시 인연 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 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 중에서,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 2018. 12. 4. 더 나은 인생을 사는 법-정목스님 2018. 11. 23. 마음에 담아둘 좋은 말씀-정목스님, 조계사 법문 2018. 11. 23. [BTN]염불의 신기한 기적 광우스님의 소나무 94회 1부 [BTN]염불의 신기한 기적 광우스님의 소나무 94회 1부 https://www.youtube.com/embed/rDx2RiYsBq0" 2018. 11. 2. 재산이 많이 모이면 그때 가서 한꺼번에 보시하리라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 그는 잔칫날을 앞두고 손님들에게 대접할 우유를 짜 모으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날마다 우유를 짜서 모으면 저장할 그릇도 마땅치 않고 그 맛도 변할 것이다. 그러나 아예 소 뱃속에 우유가 고이도록 놓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짜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 2018. 10. 26. 배뱅이굿-박준영 명창–경북 울진 문화센터 2018. 10. 18. 다시 듣고 싶은 고승들의 주옥같은 법문 - 제03회 숭산스님 다시 듣고 싶은 고승들의 주옥같은 법문 - 제03회 숭산스님 https://www.youtube.com/watch?v=74S-hho4J_I 2018. 10. 12. 병은 입으로부터 들어온다. 사람들 개개인은 살아가면서 적거나 많거나 모두 갖가지 질병으로 인하여 자기는 물론이고 가족에게 막대한 고통을 겪게 한다. 가난한 사람이거나 부유한 사람이거나 권세가 있는 사람이거나 없는 사람이거나를 막론하고 병으로부터 벗어 날수 있는 사람은 몇 안 된다. 심지어 돈과 권.. 2018. 9. 13. ♧-법정스님 명언 10가지-♧ ♧-살아있는 것은 끝없이 변화(變化) 하면서 거듭거듭 형성(形成) 되어간다. 봄이 가고 여름과 가을과 겨울이 그와 같이 순환(循環) 한다. 그것은 살아있는 우주(宇宙)의 호흡이며 율동(律動)이다. 지나가는 세월(歲月)을 아쉬워할게 아니라 오는 세월을 잘 쓸 줄 아는 삶의 지혜(知慧)를 터.. 2018. 9. 3. 회심곡(부모은중경)- 김영임 회심곡(부모은중경)- 김영임 https://www.youtube.com/embed/UNZe9Kl6GT4 2018. 8. 22. [스크랩] 능인스님 음악 전집 213곡 동영상 모음 능인스님 창작음악 전집 동영상 모음 [10분, 명상,참선] 명상음악1집 버전 A형소스 1,~그리움[7분19초]................. https://youtu.be/fUz-XeOjoy8 2,~환희 [7분47초]................... https://youtu.be/1qOkSAETxQQ 3,~고행 [7분28초]................... https://youtu.be/PYFRYt72Y8o 4,~지계 [6분48초]................... https://youtu.be/lxA.. 2018. 8. 19. 한글 대장경 한글 대장경 동국대 역경원에서 한문으로 전승되어온 많은 불교경전을 한글로 번역함. http://abc.dongguk.edu/ebti/c2/sub1.jsp 2018. 8. 17. 대애도비구니경 대애도비구니경 附北凉錄 권 상. 저 때에 부처님께서 가유라위(迦維羅衛)의 석씨정사(釋氏精廬)에 노니시면서 모든 큰 비구들(大比丘衆)과 함께 하셨다. 그때에 대애도구담미(大愛道 曇彌)가 부처님 처소에 이르러 머리 숙여 예를 드리고 한 켠에 서서 다소곳이 손을 잡고 부처님께 사루.. 2018. 8. 16. 대일경(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 「대일경」은 「대비로자나성불신변가지경」의 별칭으로서 7세기 중엽에 성립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7권 36품의 진언삼부경 중 하나입니다. 대일여래(비로자나불)가 체험한 성불의 경지와 비로자나불이 나타내 보여 주는 신변가지(身變加持)를 설하는 방.. 2018. 8. 16. 보살오법참회문(菩薩五法懺悔文) 보살오법참회문 (菩薩五法懺悔文) 失譯 시방 삼세에 계신 부처님께서 다섯 가지 지혜의 눈[五眼]으로 세간을 밝게 비춰 체. 상. 용의 삼대(三大)를 알지 못하심 없어서 죄와 복의 모습을 밝게 살펴 보시네. 제자 아무개 등은 헤아릴 수 없는 겁으로 쫓아 오면서 선지식을 만나지 못하여 온.. 2018. 8. 16. 불설사미십계의칙경(佛說沙彌十戒儀則經) 佛說沙彌十戒儀則經 計七十二頌 불설사미십계의칙경 계칠십이송 西天譯經 朝散大夫 試鴻臚少卿 傳法大師 臣 施護 奉詔譯 서천역경 조산대부 시홍려소경 전법대사 신 시호 봉조역 온갖 지혜의 지혜(일체지)를 이루신 님과 미묘한 법과 성스러운 대중들에게 정례하옵니다. 구도의 길에 .. 2018. 8. 16. 사미위의(沙彌威儀) 사미위의(沙彌威儀) 송 계빈삼장 구나발마 역 이미 사미 십계를 받아 어진 수도인(道人)이 되었다. 다음에는 마땅히 해야할 것을 가르치노니, 점점 작은 것에서부터 조금씩 일어 나는 것이라 마땅히 몸가짐과 해야 할 일을 알아야 한다. 스승(和尙)의 나이와 삼사(三師)의 이름을 알아야하.. 2018. 8. 16. 사미니계-사미니계경 사미니계경 재후한록 사미니계 첫째는 살생을 하지 말라 함이다. 온갖 생명을 아끼고 사랑하기를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것처럼 하여 굼틀거리는 미물 곤충들까지도 자식과 같이 여겨야 한다. 무엇을 살생을 하지 않는 것이라 하는가? 몸과 입과 마음을 잘 보호하되, 몸으로는 사람이나.. 2018. 8. 15. 사미궤송-沙彌學戒儀軌頌 沙彌學戒儀軌頌 奧東鼎湖 沙門 釋弘贊在參 撰 1) 緣起 석가모니 부처님의 외아들은 그 이름을 ‘라훌라’라고 하였네. 밀행이 가장 으뜸이시니 응당 부지런히 본받고 배워야 하리. 釋迦正覺子 厥號羅睺羅 密行最第一 應當勤傚學 2) 從品法得名;明心形異俗 머리를 깎고 만의를 입어 열 가.. 2018. 8. 15. 사미계문-沙彌尼離戒文 沙彌尼離戒文[沙彌尼戒經] 東晉失譯 “선여인의 이름은 아무개이며, 어느 곳에서 더럽고 나쁜 몸을 받아 났습니다. 속인으로 흐르는 것(人流)을 결단하고 막아 아래로 가도록 맡기지 않으며(不堪下行) 자신을 극복하고 스스로 뉘우치오니(剋己自悔), 원컨대 제자를 위하여 깨끗한 계를 .. 2018. 8. 15. 불설필추가시가십법경(佛說苾芻迦尸迦十法經) 西天 譯經三藏 傳敎大師 法天 譯 여래 응정등간게서 사위국에 계시며 모든 필추들과 함께 하셨다. 이 때 여래께서 널리 때에 모인 인.천들과 및 저 미래의 중생들을 위하여 스승의 모범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 때 여래께서 필추들에게 말씀하셨다. "필추들이여, 마땅히 열 가지 법을 갖.. 2018. 8. 14. 미란다경 Ⅰ. 서장 - 종교적 주제가 아닌 세속적 설화 - 옛날 유명한 수도 사아가라의 미란다 왕은 세계에서 저명한 현인 나아가세나에게로 갔다. 마치 간지스강이 보다 깊은 바다로 흘러 들어 가듯이. 담론에 솜씨 있는 왕은 진리의 햇불을 들고 마음의 어두움을 쫓아버린 나아가세나에게 - 참과 .. 2018. 8. 14. 입 안의 도끼로 자기 몸을 찍는다.-법정스님 나쁜 말과 꾸짖는 말로 잘난 체 뽐내면서 함부로 남을 업신여기면 미움과 원한이 움이 튼다. 공손한 말과 부드러운 말씨로 남을 높이고 공경하며 맺힘을 풀고 욕됨을 참으면 미움과 원한은 저절로 사라지리. 무릇 사람이 세상에 날 때 그 입안에 도끼가 생겨 그로써 제 몸을 찍나니 그것.. 2018. 8. 14. 미륵삼부경 미륵삼부경은 「미륵상생경(彌勒上生經)」,「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미륵대성불경(彌勒大成佛經)」 셋을 지칭한 말로서 우리나라에 성행하던 미륵신앙을 뒷받침하는 경전입니다. 우리나라는 불교가 전래되었던 삼국시대 초창기부터 미륵신앙이 크게 성행하여 많은 기록과 유적.. 2018. 8. 14.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8 다음